하나 둘 셋/산을 찾아

흘림골에서 등선대

더 창공 2012. 10. 22. 16:08

 

지난 20일 설악의 가을을 느끼기위해

흘림골에서 등선대 주전골 오색으로 코스를 정했다.

이른아침 4시 40분 출발하여 흘림골에 도착을 하니 7시 20분 경이다.

좀 늦게 출발한 이들은 5시간 이상을 도로 주행에 시간을 할애 했다는 후문이다.

 

일출은 아니지만 역광으로 본 산 허리

 

산행전 인증샷

 

 

 

 

한때는 너무 많은 물로 또 한때는 한방울의 물도 없는..... 여심폭포

 

 

거의 다 올라 왔다.

 

거북인 언제 올라 왔는교??

 

 

 

 

이른시간 걷히지 않은 안개가 시야를 가려 답답하기 이를데 없다.

 

그래도 아가씨들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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