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설악의 가을을 느끼기위해
흘림골에서 등선대 주전골 오색으로 코스를 정했다.
이른아침 4시 40분 출발하여 흘림골에 도착을 하니 7시 20분 경이다.
좀 늦게 출발한 이들은 5시간 이상을 도로 주행에 시간을 할애 했다는 후문이다.
일출은 아니지만 역광으로 본 산 허리
산행전 인증샷
한때는 너무 많은 물로 또 한때는 한방울의 물도 없는..... 여심폭포
거의 다 올라 왔다.
거북인 언제 올라 왔는교??
이른시간 걷히지 않은 안개가 시야를 가려 답답하기 이를데 없다.
그래도 아가씨들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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