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지난 추석연휴 막바지 가까운 북한산을 찿았다. 하산길에 만난 버섯이 인상적이었는대.... 과연 식용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독이 가득한 것인지... 죽은 참나무 등걸에.... 더 많은 무더기가... 하나 둘 셋/산을 찾아 2013.09.24
흘림골 2차 흘림골 지난 5월 11일 신부님과 수녀님과 함께 그래도 비교적 쉬운 산행을 위해 흘림골을 찾았다. 수해복구 기념비 여심폭포 아직도 남아있는 잔설 등선대에서 등선대에서.... 맛난점심 하나 둘 셋/산을 찾아 2013.05.15
등선대에서 오색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늘엔 구름한점 없고 등산객은 넘치도록 많아지고.... 나름 시간이 충분하여 여유를 가지고 만추를 만끽 할수 있었다. 하나 둘 셋/산을 찾아 2012.10.23
흘림골에서 등선대 지난 20일 설악의 가을을 느끼기위해 흘림골에서 등선대 주전골 오색으로 코스를 정했다. 이른아침 4시 40분 출발하여 흘림골에 도착을 하니 7시 20분 경이다. 좀 늦게 출발한 이들은 5시간 이상을 도로 주행에 시간을 할애 했다는 후문이다. 일출은 아니지만 역광으로 본 산 허리 산행전 인.. 하나 둘 셋/산을 찾아 2012.10.22
백운대 추석연휴를 가족과 함께 북한산행으로 결정을 했다 모처럼 작은 딸과 백운대를 향해 힘찬 발걸음~~~ 정말 깨끗하고 맑은 하늘과 자연의 조화속에서 희열을 느낀다. 들꽃도 아름답고... 중간점검 딸이 힘들어도 웃음으로 표현 해야 된다나 어쨌다나~~ 서서히 물들어가는 단풍이 예쁘다 좀.. 하나 둘 셋/산을 찾아 2012.10.08
백운산 백운산 지난달 성당 가족캠프에 봉사한 분들과 사목회원간 서로 화목 단결 할수 있도록 신부님께서 단합 대회겸 해서 산행과 회식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 둘 셋/산을 찾아 2012.08.27
낮은 산행 지난 6월 6일 현충일이다. 며칠을 밤샘 일하고 오늘을 위해 시간을 냈다. 선교분과 위원들과 신부님을 모시고 낮은 산행을 하기로 했었기에.... 북한산 자락 운가암 지붕쯤에서 정성스럽게 각자 준비한 맛난 점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빨리 보단 천천히.... 그것도 힘들다고 중간 .. 하나 둘 셋/산을 찾아 2012.06.19
호룡곡산 무이도 지킴이 호룡곡산을 찾았다. 버스타고 배타고 해발 244m의 호룡곡산을 찾던 3월 29일 기온은 여름이다. 만만하게 보았다가 뜨거운 땡볓에 노출 되어 땀을 비오듯 쏟으며 기진맥진 정상을 밟았으나, 연무 현상으로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담을순 없었지만, 마음은 하늘을 나는 기.. 하나 둘 셋/산을 찾아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