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나의 방 > 조용히 음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0) | 2008.11.29 |
---|---|
행복한 등대 (0) | 2008.11.29 |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0) | 2008.11.28 |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0) | 2008.11.27 |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0) | 2008.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