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자연

[스크랩] 으름덩굴

더 창공 2009. 8. 27. 16:08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미목 의름덩굴과의 낙엽덩굴

으름이라고도 하며 가지는 털이 없고 갈색으로 잎은 묵은가지에서는 무리지어 나고 새가지에서는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의 겹잎으로 작은 잎은 5개씩이다, 꽃은 암, 수 한그루로서 4-5월에 자주빛을 띤 갈색으로 피며 잎 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수꽃은 작고 6개의 수술과 암꽃의 흔적이 있으며 암꽃은 크고 3-6개의 심피가 있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 꺽꽂이 등으로 한다.

 

으름덩굴 암꽃 / 지역에 따라 꽃의 색갈이 조금씩 틀립니다.(아래 암꽃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으름덩굴 암꽃(대부분 연한 보라색) 

 

 

숫꽃 

 

 

 

 

 

 

 

 

숫꽃 

 

 

 

 

 

 

 

 

 

 

 

 

 

 

 

 

 

 

 

 

 

출처 : 바람따라 구름따라
글쓴이 : 비로용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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