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짧은 글

제2의 사춘기

더 창공 2011. 8. 27. 08:57

제2의 사춘기


사람은 누구나 성장통을 겪는다.
직장에서 사춘기 시절을 보내고 있는 당신도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고통스럽다고
회피하려고만 들지 말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당신만의 삶의 템포를
만들어라. 제2의 사춘기를 멋지게 보내고
훌쩍 커 있을 당신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나의 방 >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아침   (0) 2011.09.15
완전한 용서   (0) 2011.09.06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0) 2011.08.22
기름진 음식   (0) 2011.08.19
별빛  (0)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