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조용히 음미

밧줄 하나

더 창공 2011. 11. 29. 12:59

밧줄 하나


"지금은 오직
희망만을 말해야 할 때입니다.
살면서 부딪치는 절망이라는 암벽을
어떻게든 올라야 합니다. 그것을 오르는 데
제가 여러분의 밧줄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나누며 아끼고 살아도 인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이제 나눔을 경쟁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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