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짧은 글

느낌

더 창공 2011. 12. 21. 09:47

느낌


"당신은
우리의 기도를 본 적이 없습니다.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본 것은 당신 스스로 만들어낸
당신 몸 안의 느낌입니다. 느낌이 곧
기도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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