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짧은 글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더 창공 2012. 1. 9. 09:12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나 자신을 '특별하게' 대접해야 한다.
스스로를 '별 볼 일 없는 아무나'라고 생각하는 한,
꿈꾸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꿈이 '아무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을 '아무나' 정도로
여겨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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