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짧은 글

웃음과 폭소

더 창공 2012. 2. 9. 09:16

웃음과 폭소

 

 

지금 당장 웃어보라.

기분이 한 순간에 바뀌게 된다.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출근길을

서두를 때 찰리 채플린을 떠올려보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걸음걸이 하나만 바꿔도

관객들은 폭소를 터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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