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나름대로

조선왕조

더 창공 2012. 2. 15. 14:56

태 정 태 세 문 단 세….
즉위년도 재위기간 주요 일지
1 태조(太祖) 1392 6 - 고려말 무신으로 왜구를 물리쳐 공을 세우고,
  1388년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를 멸망
- 1392년 조선왕조를 세움. 
2 정종(定宗) 1398  2 - 사병을 삼군부에 편입시킴.
3 태종(太宗) 1400 18 - 태조가 조선을 세우는데 공헌
- 여러 가지 정책으로 조선왕조의 기틀을 세움
4 세종(世宗) 1418 32 -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
- 훈민정음 창제
- 측우기, 해시계 등의 과학기구를 창제
- 북쪽에 사군과 육진, 남쪽에 삼포를 둠
5 문종(文宗) 1450 2 - 유교적 이상 정치
- 문화를 발달시킴
6 단종(端宗) 1452 3 - 12살에 왕위에 올랐으나 계유사화로 
  수양대군에 의해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함
7 세조(世祖) 1455 13 - 단종을 좇아내고 왕위에 오른 수양대군
- 국조보감(國朝寶鑑), 경국대전(經國大典) 등
  을 편찬 
- 관제 개혁
8 예종(睿宗) 1468 1 - 경국대전을 완성 시킴 
9 성종(成宗) 1469 25 - 숭유억불, 인재등용 등 조선초기의 문물 
  제도를 완성
- 경국대전을 편찬함
10 연산군(燕山君) 1494 12 - 폭군으로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일으켜 많은 
  선비를 죽임.
- 중종반정으로 폐위됨. 
11 중종(中宗) 1506 38 - 혁신정치를 기도하였으나 훈구파의 원한으로 
  실패
- 1519년 기묘사화, 신사사화를 초래함
12 인종(仁宗) 1544 1 - 기묘사화로 없어진 현량과를 부활함. 
13 명종(明宗) 1545 22 - 12세에 즉위하여 을사사화, 정미사화, 
  을유사화, 을묘왜변을 겪음
14 선조(宣祖) 1567 41 - 16세에 즉위
- 이이, 이황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선정에 
  힘썼으나 당쟁과 임진왜란으로 시련을 겪음
15 광해군(光海君) 1608 15 - 당쟁으로 임해군, 영창대군을 역모로 죽이고
  (계축사화), 인목대비를 유폐하는 등 패륜 
  저지름
- 서적편찬
- 명나라와 후금에 대한 양면 정책으로 난국에
  대처함
- 인조반정으로 폐위됨
16 인조(仁祖)  1623 26 - 이괄의 난, 병자호란, 정묘호란을 겪음
17 효종(孝宗) 1649 10 - 병자호란으로 형인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
  에 볼모로 8년간 잡혀 갔다 돌아와 즉위 후 
  이를 설욕하고자 국력을 양성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함
18 현종(顯宗) 1659 15 - 즉위 초부터 남인과 서인의 당쟁에 의해 많은
  유신들이 희생됨
- 대동법을 전라도에 실시
- 동철제 활자 10만여 글자를 주조함
19 숙종(肅宗) 1674 46 - 남인, 서인의 당파싸움(기사사화)
- 장희빈으로 인한 내환
- 대동법 전국 확대
- 백두산 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확정
20 경종(景宗) 1720 4 - 숙종의 아들로 장희빈 소생.
- 신임사화 등 당쟁이 절정에 이름. 
21 영조(英祖) 1724 52 - 탕평책을 써서 당쟁을 제거에 힘씀
- 균역법 시행, 신무고 부활, 동국문헌비고 
  발간 등 부흥의 기틀을 만듦
- 사도세자의 비극 겪음
22 정조(正祖) 1776 24 - 탕평책에 의거하여 인재를 등용
- 서적보관 및 간행을 위한 규장각 설치
- 임진자, 정유자 등의 새 활자를 만듦
- 실학을 발전시킴
- 문화적 황금시대 
23 순조(純祖) 1800 34 - 김조순(金組淳) 등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시대
- 신유사옥을 비롯한 세 차레의 천주교 대탄압
  이 있었음
- 1811년 홍경래의 난 발생
24 헌종(憲宗) 1834 15 - 왕5년에 천주교를 탄압하는 기해사옥 발생
25 철종(哲宗) 1849 14 - 헌종이 후사없이 죽자 대왕대비 순원황후의
  명으로 즉위함
- 왕2년 김문근(金汶根)의 딸을 왕비로 맞아
  들여 안동 김씨세도정치가 시작됨.
- 진주민란 등 민란이 빈번
26 고종(高宗) 1863 44 -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
- 대원군과 민비의 세력다툼
- 구미열강의 문호개방 압력에 시달림
- 1907년 헤이그 밀사사건으로 퇴위함
- 임오군란이 일어남
27 순종(純宗) 1907 3 - 고종의 둘째 아들
-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35년간 치욕의
  일제시대를 보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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