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눈요기

광릉내 산자락에서

더 창공 2012. 5. 21. 09:22

5월 19일 토요일 연령회 회장님 별장에서 작은 만남의 장이 있었다.

음주가무가 흥을 돋우고 있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

도망가듯 빠져 나와 미안하고 죄스럽기도 했지만

지연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수 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다른 사정이 있어 참았지만 머지 않아 너네들 운명이 바뀔것이다.

ㅎㅎㅎ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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