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로 광장의 쌍둥이 성당
산타 마리아 인 몬테산토(좌), 산타 마리아 데이 미라콜리(우) 는 바로크 건축가인 라이날디가 이 광장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대칭적인 형태로 설계했는데 왼쪽이 오른쪽보다 좁았던 이유로 오른쪽 성당인 산타 마리아 데이 미라콜리는 둥근 돔, 왼쪽의 산타 마리아 인 몬테산토는 타원형의 돔이다. 광장에서 보이는 부분을 같은 크기로 하여 실제 크기가 다른 두 성당이 똑같아 보이도록 설계 했다고 한다.
로마에서는 중대형 승용차는 찾아보기 힘들고 거의 모두 경차가 주를 이룬다.
마네킹 아니고 사람이 직접......
포폴로 광장의 오벨리스크를 중심으로 거의 대칭에 가까운 구도를 하고 있는
산타 마리아 인 몬테산토와 산타 마리아 데이 미라콜리
스페인 광장에서
트레비 분수
이 모습이...
신기한 듯...
검은장막 안에서 교대 작업 중 10분도 더....
교대 근무 종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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