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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과 풍요로운 삶

더 창공 2009. 5. 27. 10:29

참 행복과 풍요로운 삶

 

우리의 세포 하나하나에는 다 생명이 있습니다.

뇌신경과 혈관을 통해서 모든 세포가 하나로 연결이 될 때

우리는 충만함을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포와 세포, 장기와 장기는

서로 사랑하며 공존하지 시기하고 질투하지 않습니다.

가끔 우리 육체에서 암이라는 세포가 자랄 때가 있는데

암세포는 욕심이 많고 아주 폭력적이고 사랑이 없습니다.

그때부터 육체는 불행해지기 시작합니다.

 

우리 마음이 살아나고, 세포가 살아날 때

그 사랑의 에너지를 이웃에게 전달하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 사랑이 사람과 사람간의 사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자연과의 사랑으로, 나아가서 우주와의 사랑으로 발전합니다.

그러한 사랑 속에서 참 행복이 있고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