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창공 2009. 8. 25. 09:30

 

 

꽃에게는 아픔과 감동의 사연이  있기 때문에 슬프고 아름답습니다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요. 한 송이 꽃으로 태어날지도 모르니...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