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나름대로

새해 첫 산행

더 창공 2011. 1. 10. 17:19

새해 첫날 해돋이는 보지 못했지만

다음 날 1월 2일 한라산 등정을 위한 연습 게임으로 뒷산을 찾았다.

잔설이 미끄러워 조심스레 다녀 왔다.

 

 

 

 

 멀리 보이는 인수봉엔 잔설만이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