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여행
사성암에서
더 창공
2012. 4. 21. 09:44
정상아닌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어느 봄날의 풍경화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리만큼 황홀하다.
정상아닌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어느 봄날의 풍경화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리만큼 황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