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창공 2012. 10. 8. 10:00

추석연휴를 가족과 함께 북한산행으로 결정을 했다

모처럼 작은 딸과 백운대를 향해 힘찬 발걸음~~~

 

정말 깨끗하고 맑은 하늘과 자연의 조화속에서 희열을 느낀다.

 

 

들꽃도 아름답고...

 

중간점검

 

딸이 힘들어도 웃음으로  표현 해야 된다나 어쨌다나~~

 

 

서서히 물들어가는 단풍이 예쁘다

 

좀만 더가면 목적지가 뵌다.

 

백운대 정상에서 엄마와-딸

 

부부의 모습은 어떠신가?

 

정상에서 내려다 본 강북의 전경

 

정상에서 내려다 본 인수봉의 모습

 

태극기 휘날리며~~(실루엣이 어때?)

 

자은 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