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유머

그래 맞어

더 창공 2007. 5. 30. 09:56

 

그래 맞어

세계정복을 하려면.........

무슨 대학을 가야할까요.......

웃대 제외........ -_-;;

➝ 반지원정대.


오늘 제가 제 전생을 봤거든요..........

저는 하늘을 막 날아다니고요.

생명체인 것 같아요.

속도는 느린데 품위 있게 날고요.

사냥꾼한테 도망치려다 죽어요.

저는 전생에 무엇이었을까요?

➝ 오버로드입니다


맞춰보시오

아기가 태어나면 의사가 아기

엉덩이를 왜 때리는지 아숑?

➝ 생일 빵.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부럽죠! 부럽죠! 헤헤

➝ 니꺼라고는 안했다.


참새는  짹짹 오리는 꽥꽥 까마귀는 까악까악 비둘기는 구구구

제비는 어떻게 우나요?

➝ 사모님


사람들이 저보고 이슬만 먹고 살 것 같데요 아이 부끄러*^^*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 참이슬이겠지........


제가 똥꼬를 긁다가 손에 똥 가루가 묻어써여 어케여?ㅡㅡ

어떻게 하져??? 씻으러 가다가 가족한티 들키면 쪽팔린데 ㅡㅡㅋ

➝ 너 지금 그 손으로 타자 쳤냐?


초딩, 유딩, 직딩, 고딩 이런 말들이요.

초딩, 유딩, 직딩, 고딩 등 이런 말을

모두들 쓰잖아요.

어디서 나온 말인지 궁금해요!

알려 주세요.

➝ 입에서.


진짜로 어디 피자가 젤 맛있나여?

도미노, 미스터피자.  피자 헛 중에서

도미노피자가 젤 맛있다고 하는데..........

➝ 어느 피자집에도 젤맛은 없습니다.


내일모레까지 표어 해 가야하는데-_-

교통안전 표어 해야 하는데

괜찮은 문구 좀 알려 주세요

➝ 표어 내라 하지 말고 교통정리 잘 좀해라


나는 말이지..

누구게?

➝ 말이냐 게냐


심각 한 고민이 있어요........

저는 진짜 상체는 권상우 일 정도입니다.........

하지만 하체가 너무 부실해요

하체 에 지방이 껴서.......... 고민 입니다 어떻게 하죠?

➝ 팔로 걸어 다녀  


제가 오늘 프로포즈 받았는데요.

제 손가락에 물 한 방울 안 가게 하겠다네요.

호호호. 이게 무슨 뜻 인줄 아세요?

➝ 씻기지도 않고 감금


책상 밑의

내 코딱지 아지트

➝ 출출할 때 하나씩


오늘 블레이드3를 봤는데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싸우는 사람 중에 여자까지 추가 돼서 재미가 더 했어요.

그런데 스토리는 구려요

➝ 블레이드 앞에 '탑'자는 어디 갔냐?


저 가요..

이젠 그만 가서 자야 겠네염~@.@

O

└│┐ 조깅이나 함 해볼까?

┌┴─=3=3

그럼 모두들 Have a 좋은 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하겠습니다(Z랄)

➝ 넌 손으로 대가리 들고 뛰냐?


공부하다가 머리 좀 식힐 겸 왔습니다.

한 시간쯤 머리 좀 식혀야겠습니다.

➝ 나도 한 시간이면 식을 줄 알았다.

'나의 방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로 말하기  (0) 2007.05.31
화장실  (0) 2007.05.31
너 같은 건 집에도 있다!!  (0) 2007.05.28
노팬티  (0) 2007.05.28
철수  (0) 200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