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조용히 음미

오늘

더 창공 2008. 12. 8. 20:45

오늘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 번 모여 일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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