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나름대로

아산만에서

더 창공 2010. 5. 12. 13:55

지난 4월 25일은 나의 56번째 생일이었다.

가족이 모여 육해공군을 망라하여 구어먹고 생으로먹고...

중간 점검의 잦은 횟수가  과음으로 연결되어

그냥 널부러 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런 사건이 일어나기전 아산만  처 이모님댁 마당에

튜울립등 꽃이 너무 예뻐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이 그림은 김포공항 일때문에 찾았다가 아시아나항공교육훈련원을 배경으로 벗꽃이 만개 하였기에 슬그머니 담았다.(4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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