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습관
오락을 밥먹듯이 하던 남자가
나이가 들어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해야 할 작업(?)은 하지 않고,
신부의 가슴을 잡고 왼손으로 좌우로 흔들고,
오른손으로 콕콕 찌르며 오락하는 자세를 취했다.
기다리다 짜증이 난 신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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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코드나 꽂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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