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까이 좀 더

친목회 8월26일은 신자들의 도움 쁘레시디움 친목회가 계곡에서 있었다. 모처럼 시원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힐수 있는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5월28일은 6지구 지구장배 체육대회가 덕성여대 대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실내 경기등 몇 종목은 이미 종료된 상태이지만.... 즐거움과 함께 6지구 교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교를 나누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

5월 19일 토요일 연령회 회장님 별장에서 작은 만남의 장이 있었다. 음주가무가 흥을 돋우고 있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 도망가듯 빠져 나와 미안하고 죄스럽기도 했지만 지연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수 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다른 사정이 있어 참았지..

지난 3월 초 아파트 베란다 를 담아 보았다. 너무 게으름을 피우다 이제서야 살펴 본다. 아직은 봄이 멀어 보이는듯 하지만 그렇지만은 아닌모양이다. 얘네들이 발버둥 치는것을 보면~~~ 목이 타 보여 물을 흠씬 먹여 주었다.

지난 7월17일은 예비자 성지순례가 있었지요. 장소는 배론 성지입니다. 9월 24일 영세식이 있을 예정이구요~~ 같이 동행을 했었는데 바쁘단 핑계로 이제서야 게재하게 됩니다. 예비신자와 봉사자등 75명 정도 참가하였다

2009년 꾸리아 연차 총 친목회 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오후 8시 소성당에서 성인들의 모후 꾸리아 연차 총 친목회가 실시되었습니다. 기획에서 준비 그리고 마무리 까지 고생 하신 꾸리아 4간부님들께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새해에도 레지오 단원들을 위한 희생봉사 즐거운 마음으로 하시고 주님의 은총..

2009년 8월21일(금)점심시간에 기장 교리 어느 음식점에 들렸다. 내가 들린 그집은 옛 고향의 모습을 그데로 유지해온 전통 초가집 음식점이다. 초가집 안을 들어서자 어느것 하나 나무랄때 없이.잘 꾸며진.옛시골 초가집. 마치 고향집을 찾은듯한 그런마음. 통나무 의자에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시며 들어..

부담없이 자연그런 모습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

1000차 기념 주회합 2009년 7월7일 제가 단장으로 있는 수유동 성당 신자들의 도움 Pr.의 1000차 기념 주회합이 선후배 단원들을 모시고 거행 되었기에 작은 흔적을 남겨봅니다. 현수막이 우릴 반기며 추카추카를 합니다. 성모상이 오늘따라 더 예쁘십니다. 회합을 준비하며............. 이강구( 마르코)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