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벌써 말렸어?
젊은 부부가
들에서 밭을 매다가
종달새가 짝짓기 하는 모습을 보고
충동을 느껴 그 자리에서
일을 치렀다
일을 끝내고 보니
닦을 것을 준비 안 해서 어쩌지!? 남편 말에...
색시가 하는 말이...
햇볕이 좋은데 누워서 그냥 말려요! 마누라는 말했다 ,
잠시 뒤 마누라는 일어나서 밭을 매기 시작한다.
남편이 하는 말...
여보, 벌써 말렸어?
그럼요!!!,,,,
쪼개서 말리는 것과
통으로 말리는 것이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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