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유머

천천히 잘 넣어 주세요

더 창공 2009. 6. 24. 10:52

천천히 잘 넣어 주세요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잠시 후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여자는

다음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오자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는 게 아닌가.

 

어안이 벙벙한 여자는 의사에게 소리쳤다.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예요?

 

그러자 의사는 조용히 대답했다

.

죄송합니다.

지금 받아 놓은 정자가 없어서

오늘은 직접 넣어야 겠습니다.

 

싫으면 관두시구요.~~!!^^&&

 

어차피 남의 정자 주사로 넣으나

바로 넣으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잠시 생각하던 그 여자~~

 

그럼 천천히 잘 넣어주세요~!!

'나의 방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원 알바   (0) 2009.06.25
여자 택시기사   (0) 2009.06.24
관계자외 출입금지   (0) 2009.06.23
성대모사  (0) 2009.06.19
재치있는 복수  (0) 200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