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낭을 찾은 8월15일은 이영애(글라라)자매의 55번째 생일이었다.
아침을 겸해 집에서 만들어간 쑥케익에 불을 붙이고 축하송과 더불어 미역국으로 아침을 대신 했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게나~~~
야외에서 허름 한 상차림이지만 그래도 추억에 남길 - 생일축하 합니다.(♬♪♩)
한방에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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