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입 닦지 마세요.
광화문 근처에 돈 많은 오 회장
회사에서 남자 2명과 여자 1명의
신입사원을 뽑기로 했다.
오 회장은 이들을 데리고 근처의
중국집으로 갔다....
그런데 오 회장은 이들 앞에서 자장면을
한 그릇만 시켰다....
"자네들이 돈을 내지 않고 나와 함께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 보게나.?"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사장님께서 남긴 것을 먹겠습니다. "
두 번째 남자는 한술 더 떠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사장님께서 흘린 것을 먹겠습니다."
그러자 마즈막 남은 여자가 결정타를 날렸다.
"싸아장님~입 닦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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