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우리가 같은 죄의 어둠 속에 있어도,
자신을 바라보면 ‘절망스러운 어둠’이지만,
주님을 바라보면 ‘새벽을 기다리는 어둠’이 됩니다.
우리 모두 늘 주님을 배반하며 사는 죄인이지만,
그리고 미사에 참례하고 같은 빵을 나누며 살지만,
베드로와 유다처럼 다른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안에 갇혀 있느냐,
주님을 향해 열려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새벽기도
우리가 같은 죄의 어둠 속에 있어도,
자신을 바라보면 ‘절망스러운 어둠’이지만,
주님을 바라보면 ‘새벽을 기다리는 어둠’이 됩니다.
우리 모두 늘 주님을 배반하며 사는 죄인이지만,
그리고 미사에 참례하고 같은 빵을 나누며 살지만,
베드로와 유다처럼 다른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안에 갇혀 있느냐,
주님을 향해 열려 있느냐의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