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어느 시장터에 “무슨 문이든지 다 열어 드립니다.”라고
써 붙인 열쇠 수리점이 있습니다.
정말이지 세상의 문이란 문은 사람의 기술로 다 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못 여는 문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의 문’입니다.
마음의 문은 천사가 와서 두드린다 하여도
스스로 열고 나오지 않으면 결코 열리지 않습니다.
열쇠
어느 시장터에 “무슨 문이든지 다 열어 드립니다.”라고
써 붙인 열쇠 수리점이 있습니다.
정말이지 세상의 문이란 문은 사람의 기술로 다 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못 여는 문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의 문’입니다.
마음의 문은 천사가 와서 두드린다 하여도
스스로 열고 나오지 않으면 결코 열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