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론성지 2
최양업 신부의 묘
예비신자들이 신부님의 약력을 설명듣고 있다.
최양업 신부 기념 성당
이날은 순례 신자수가 많지 않아 소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었다.
성당 앞 푸른 초지가 너무 아름답다.
계속되는 빗속에서 태양을 멀리 해야 했던 우리들은 이날 축복을 받았다.
작열하는 태양과 함께 하기가 너무 버겁기도 했지만 얼마나 좋았다구요~~~
배론성지 2
최양업 신부의 묘
예비신자들이 신부님의 약력을 설명듣고 있다.
최양업 신부 기념 성당
이날은 순례 신자수가 많지 않아 소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었다.
성당 앞 푸른 초지가 너무 아름답다.
계속되는 빗속에서 태양을 멀리 해야 했던 우리들은 이날 축복을 받았다.
작열하는 태양과 함께 하기가 너무 버겁기도 했지만 얼마나 좋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