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녀와 미국총각
한국 처녀와 미국총각이
갑자기 결혼하게 되었어
첫날밤의 황홀감을 처음 맛본
처녀가 헌번 더 하고 싶었어.
"한번 더 해줘!"
하고 말을 하니 미국총각은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벙하게 있었어.
그렇다고 처녀는 미국말을 할 줄 몰랐어
생각 끝에 처녀는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자기 사타구니를 손바닥으로
탁 탁 치면서 말했어
*
*
"앵콜! 앵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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