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이야기 - 마음의 이야기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09.02.09
외국의 어느 골퍼이야기 외국의 어느 골퍼이야기 아르헨티나의 위대한 골프선수 로버트 드 빈센조가 어느 날 대회에서 우승해 상금을 받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 뒤, 클럽 하우스로 가서 떠날 준비를 했다. 잠시 뒤, 그는 혼자서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차 쪽으로 걸어갔다. 그때 한 젊은 여성이 그에게 다가왔다. 그녀..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09.02.09
부부싸움 화해 법 부부싸움 화해 법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싸움을 한 다음에 할머니가 말을 안 했습니다.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놓으시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을 합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식사를 마칠 때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따라 놓기만 합니다. 할아버..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09.02.09
좋은 아버지가 되는 12가지 방법 좋은 아버지가 되는 12가지 방법 좋은 아버지가 되고픈 마음 간절하지만 방법을 몰라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지난 92년 결성해 바람직한 아버지상을 찾기 위해 노력해온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02-2263-4131)이 추천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좋은 아버지가 되는 12가지 방법'을 정리, 소개한다..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09.02.07
고정관념 ...을 깨면 고정관념 ...을 깨면 어떤 회사 입사시험 중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 곳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2. 생명을 구해 준적이 있는 의사, 3. 꿈에 ..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09.02.06
노력한 그만큼 세상은 노력한 그만큼 세상은…….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전부는 아닙니다. ..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09.02.06
칭찬할 때 쓰는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 칭찬할 때 쓰는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 ▒ 칭찬할 때 쓰는 말 ▒ 1. 미소가 참 밝습니다. 2. 책임감이 놀랍습니다. 3. 재치가 대단합니다. 4. 기대 이상입니다. 5. 당신을 알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6. 유머감각이 뛰어나군요. 7. 맡긴 일을 잘 하는 것이 멋집니다. 8. 예상보다 훨씬 놀랍군요. 9. 소문이 맞..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09.02.06
아버지의 눈물은 가슴에서 흐릅니다 아버지의 눈물은 가슴에서 흐릅니다 아버지는 멀리 바라봅니다. 멀리 바라보기에 허물을 잘 보지 않습니다. 멀리 바라보면 미운 사람도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멀리 바라보기에 그리움만 많습니다. 자식들의 먼 후일을 바라보고 그 힘든 삶의 자리에서도 너털웃음으로 참아냅니다. 자존심이 무너지고 ..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09.02.06
힘내! 인경 씨! 힘내! 인경 씨! 언제부턴가 딸아이는 어린 자식이 아니라 내 스승이자 최고의 치어리더가 됐다. 인터넷, 디지털카메라, 휴대전화 등 각종 신제품들의 사용법을 설명해 주고 최신 유행어나 재미있는 댓글을 알려줘 ‘꼴통 아줌마’란 소리를 면하게 해 준다. 낙천적인 성격을 타고난 딸아이는 언제나 ..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09.02.04
오늘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하다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