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두려움 어떤 고통이나 불편이 느껴지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이런 순간에 우리를 제한하는 것은, 부딪혀 극복하는 것을 가로막는 우리의 두려움이다. 나의 방/짧은 글 2012.01.10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나 자신을 '특별하게' 대접해야 한다. 스스로를 '별 볼 일 없는 아무나'라고 생각하는 한, 꿈꾸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꿈이 '아무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을 '아무나' 정도로 여.. 나의 방/짧은 글 2012.01.09
사랑과 신뢰 사랑과 신뢰 당신은 동반자와의 관계가 좋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헌신과 신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과 신뢰 없이는 사랑을 주고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이 원하는 파트너십을 위해서는 둘 다.. 나의 방/짧은 글 2012.01.06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돈이나 물건, 명성, 재산보다도 사랑을 더욱 원한다. 존재의 깊은 곳에서는 사랑이야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유일한 것임을 알고 있다. 행복을 찾아 나서는 모든 여정은 결국 사랑을 찾는 길이다. 나의 방/짧은 글 2012.01.03
절대강자 절대강자 지금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대는 절대강자다. 인생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 우주를 통째로 가슴에 품고 초연하라. 그것만이 그대를 승리자로 만든다. 나의 방/짧은 글 2012.01.02
생각도 진화한다 생각도 진화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가치나 존재보다는 사랑의 가치를 더 크게 생각하는 사람, 자신의 가치보다는 다른 사람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진화해야 한다. 나의 방/짧은 글 2011.12.30
뒤로 미루지 말기 뒤로 미루지 말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충분히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홀히 하기도 하고 뒤로 미루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마지막 기회'를 맞이하는 순간,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인생이란 여전히 셀 수 없을 만큼 '사랑할 수 있.. 나의 방/짧은 글 2011.12.29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는 삶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다.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내려놓음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언제든 떠날 채비를 갖추는 것이다. 나의 방/짧은 글 2011.12.26
느낌 느낌 "당신은 우리의 기도를 본 적이 없습니다.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본 것은 당신 스스로 만들어낸 당신 몸 안의 느낌입니다. 느낌이 곧 기도인 것이지요!" 나의 방/짧은 글 2011.12.21
연민에서 사랑으로 연민에서 사랑으로 결국은 각자 마음속에 살아 있는 사랑이 모든 치유의 원동력이다. 하지만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는 고통에 취약해야 한다. 상처는 고통의 한계를 알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자신의 고통을 느끼고 다른 사람의 고통을 연민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깊이 사랑.. 나의 방/짧은 글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