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과 건강 단식과 건강 단식은 생리학상 가장 중요한 신경적, 정신적 기능을 정상상태로 안정시켜 젊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 즉 신경조직은 소생되고 정신력은 개선된다. 분비선 조직과 호르몬 분비는 자극되며 촉진된다. 조직의 생화학적인 미네랄의 균형도 평준화된다. 나의 방/짧은 글 2013.02.14
기탄잘리-7 기탄잘리-7 My song has put off her adornments. She has no pride of dress and decoration. Ornaments would mar our union; they would come between thee and me; their jingling would drown thy whispers. 저의 노래는 여인의 장식들을 멀리 하였습니다. 저의 노래는 그 어떤 옷과 장신구도 자랑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꾸밈은 당신과 나 .. 나의 방/나름대로 2013.02.14
기탄잘리-6 기탄잘리-6 Pluck this little flower and take it, delay not! I fear lest it droop and drop into the dust. 이 작은 꽃을 뽑아 때를 놓치지 말고 데려가 주소서. 저는 이 꽃이 시들어 땅에 떨어져 먼지로 돌아갈까 두렵습니다. I may not find a place in thy garland, but honour it with a touch of pain from thy hand and pluck it. I fear lest t.. 나의 방/나름대로 2013.02.14
도둑부인의 바가지 도둑부인의 바가지 사내가 집에서 마누라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경찰이 들이닥쳐 사내를 체포했다. 도둑질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여성의류 전문매장에서 25벌이나 훔쳤는데 모두 싸구려 옷뿐이었다. 검사가 심문을 했다. “도둑질을 인정하나?” “네” “그런데 한 가.. 나의 방/유머 2013.01.14
기탄잘리 - 5 기탄잘리 - 5 I ask for a moment's indulgence to sit by thy side. The works that I have in hand I will finish afterwards. 당신 곁에 앉아 제가 잠시나마 은혜를 구하게 하소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은 나중에 마치겠나이다. Away from the sight of thy face my heart knows no rest nor respite, and my work becomes an endless toil in a shore.. 나의 방/나름대로 2013.01.14
기탄잘리 - 4 기탄잘리 - 4 Life of my life, I shall ever try to keep my body pure, knowing that thy living touch is upon all my limbs. 제 생명 속의 참 생명이시여, 저는 언제나 제 육체를 순결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생명의 손길이 제 온 몸을 어루만짐을 아는 까닭입니다. I shall ever try to keep all untruths.. 나의 방/나름대로 2013.01.14
어머니 사랑 어머니 사랑 어머니는 식사 시간만 되면 상을 차려 놓고 슬그머니 배가 아프다며 나가시고, 우리 여섯 남매는 시래기죽을 서로 차지하려고 얼굴도 들지 않은 채 숟가락을 부산히 움직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늘 배가 아프다며 나가시던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한 그릇이라도 더 먹이시.. 나의 방/공감 2013.01.14
놓아주기 놓아주기 마음의 평온을 찾고 진심으로 행복해지려면 다음을 실천하라. 과거를 용서하라. 현재를 즐겨라. 미래를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그리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라. 용서하고 놓아주고 벗어나라. 자존감을 높여 행복해져라. 살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놓아주기'다. 나의 방/짧은 글 2013.01.14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 아무것도 고뇌할 것이 없는 사람은 마치 영혼이 잠들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사람이 고뇌라는 괴로운 칼날에 부딪쳐 본 일이 없다면 한 줄기 불어오는 세상의 바람에도 쉽사리 쓰러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살아 있는 한 '시련'이란.. 나의 방/공감 2012.12.12
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시죠? 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시죠? 옛날 시골 외딴 집에 밤에 길을 잃은 손님이 찾아와 자고 가기를 간청하자 아름다운 주인 여자가 나와 "실은 주인이 멀리 다니러 가서 나 혼자이기에" 하고 꺼려하다가 나그네의 정상이 안되었던지. "이 근처에 달리 집도 없고 하니 할 수 없군요." 하고 허락하.. 나의 방/유머 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