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서도 지옥을 지키고 있는 도깨비들이 무섭다.
노보리베츠 온천의 자연 족욕장 물색깔은 시멘트 풀어놓은 색 냄새는 달걀 썩은 냄새 좋지않음(수온 미지근)
고온이므로 저기 들어가면 튀김으로 변할 수도 있죠^^
물이 끓는 모습 많은 수증기와 함께 무서움이 동반....
지독한 냄새에 코를 틀어 막고 한 컷
간헐전의 수증기
이 간헐전의 수온이 250℃가 된다고 하니 조심해야지요^^
이 간헐천은 3시간 마다 50분씩 온천수가 분출을 하며 많은 수증기를 .....
입욕 전 점심식사
입욕 전 가운으로.. 여기 물도 쌀 뜨물같은색 그러나 물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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