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이쓰면......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싸우고 있었다.
여자 아이가 인형을 가지고 놀리며 말했다.
"너 이렇게 예쁜 인형 본 적 있어? 난 이런 거 백 개있다!!!!"
열 받은 남자 아이는 자랑할게 뭐가 있을까 잠시 생각하다
자기 고추를 꺼내 보이며 말했다.
"흥! 넌, 이런 거 없지?"
여자 아이는 자기 몸을 이리저리 더듬어도 그것이 업자
울면서 집으로 뛰어갔다.
잠시 후 여자 아이는 생글생글 웃으며 들어왔다.
그 여자 아이는 자기 치마를 번쩍 들어 올리며 말했다.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이것만 있으면 나중에 그런 거 얼마든지 가질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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