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은 나의 56번째 생일이었다.
가족이 모여 육해공군을 망라하여 구어먹고 생으로먹고...
중간 점검의 잦은 횟수가 과음으로 연결되어
그냥 널부러 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런 사건이 일어나기전 아산만 처 이모님댁 마당에
튜울립등 꽃이 너무 예뻐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이 그림은 김포공항 일때문에 찾았다가 아시아나항공교육훈련원을 배경으로 벗꽃이 만개 하였기에 슬그머니 담았다.(4월24일)
지난 4월 25일은 나의 56번째 생일이었다.
가족이 모여 육해공군을 망라하여 구어먹고 생으로먹고...
중간 점검의 잦은 횟수가 과음으로 연결되어
그냥 널부러 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런 사건이 일어나기전 아산만 처 이모님댁 마당에
튜울립등 꽃이 너무 예뻐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이 그림은 김포공항 일때문에 찾았다가 아시아나항공교육훈련원을 배경으로 벗꽃이 만개 하였기에 슬그머니 담았다.(4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