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물건 있으면 달래요.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안방 문을
열어보니 아내와 거지가
한 몸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열 받은 남편이 무슨 짓이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자
아내가 말했다...
이 사람이 와서 그러잖아요.
안 쓰는 물건 있으면 달라고 하자나요.
'나의 방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님, 저 왔습니다. (0) | 2011.02.24 |
---|---|
콘돔 (0) | 2011.02.08 |
법정에 선 남자 (0) | 2010.11.11 |
청소부 아줌마의 경고문 (0) | 2010.10.01 |
처녀 총각이 맞선을 보고 있었다. (0) | 2010.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