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가족과 함께 북한산행으로 결정을 했다
모처럼 작은 딸과 백운대를 향해 힘찬 발걸음~~~
정말 깨끗하고 맑은 하늘과 자연의 조화속에서 희열을 느낀다.
들꽃도 아름답고...
중간점검
딸이 힘들어도 웃음으로 표현 해야 된다나 어쨌다나~~
서서히 물들어가는 단풍이 예쁘다
좀만 더가면 목적지가 뵌다.
백운대 정상에서 엄마와-딸
부부의 모습은 어떠신가?
정상에서 내려다 본 강북의 전경
정상에서 내려다 본 인수봉의 모습
태극기 휘날리며~~(실루엣이 어때?)
자은 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