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부근 산책길에서 조용한 저녁 시간을 가져 본다.
이국적인 맛을 본다나 어쩐다나~~
접사 배운다고 수십장을... 그 중에~~
공원에 자리잡은 코스모스
바다와 맛닿은..
해넘이 전
금새 어둠은 깔리고...
호텔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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