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줘서 고마워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이겨내고 참아줘서 고마워요. 두렵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지금처럼 이겨내면 되잖아요. 눈물도 애써 참지 마세요. 뭐 어때요. 나의 방/짧은 글 2012.10.08
백운대 10월 초하루 북한산 백운대를 가족과함께 곱게 물들기 시작한 단풍 백운대에서 내려다 본 인수봉 작은 딸 태극기 휘날리며... 실루엣이 괜찮은가요?? 백운대 정상 해발 837m 카테고리 없음 2012.10.03
산소에서 부모님과.... 2012년 한가위... 새벽 서울을 출발해 부모님이 계신 천안 공원을 찾았다. 무학지구 입구 상차림 식사준비 흰 코스모스가 너무 예뻐서~~ 너 먼저.. 큰 딸 작은 딸 우리 마나님 셋이서 함께 하나 둘 셋/가족 20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