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법 혼자 노는 법 참 수행자는 혼자 노는 법을 안다 오는 이 없고 가는 이 없어도 혼자 논다는 것은 매 순간 존재의 느낌대로 순간을 사는 것 아무런 대상 없이 혼자 노는 사람은 밤과 낮이 구분이 없고 생과 사도 두려움이 없다 아무런 경계 없이 혼자 노는 사람은 어디서든 스스로 충만할 줄 .. 나의 방/짧은 글 2012.08.30
친목회 친목회 8월26일은 신자들의 도움 쁘레시디움 친목회가 계곡에서 있었다. 모처럼 시원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힐수 있는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하나 둘 셋/눈요기 2012.08.30
경상도 세 할머니의 대화 경상도 세 할머니의 대화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리가 죽었다 안카나" "아이고~~~ 머리 풀어 헤치고 댕길때 내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예수가 누꼬?" "모르제... . . . . . 우리 메누리가 아부지 아부지 케사이 사돈 어른인갑제......" 나의 방/유머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