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연꽃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 (09.7.10 - 7.18) 궁남지 연꽃 사진촬영 (2009.07.05) 궁남지에 연꽃이 피기 시작하여 축제는 며칠 남았지만 연꽃을 보러오는 많은 사람들과 사진작가들이 몰리고 있다. 하얀 연꽃 분홍색 연꽃 망원렌즈를 갖춘 사진작가들이 수두룩 하다. 가족들도.. 연인들도... 물 양귀비 얘는 황금연 .. 하나 둘 셋/자연 2009.08.03
산수유 병아리같은 노오란색의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소식을 전해주는 산수유.. 양산 시내를 지나치다보면 곳곳에 심어 놓은 산수유가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리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진한 꽃향기를 선사합니다. 아직은 이른 시기여서 그런지 꽃향기를 쫒아 날아오는 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스산한 바람.. 하나 둘 셋/자연 2009.07.24
연꽃 통도사 경내의 일주도로를 따라 영축산가는 길목에 위치한 극락암 그곳에서 조금 못미친 곳에서 만나게 되는 연꽃재배지.. 다른 지역의 연꽃 재배지와는 달리 노지에 수천개의 커다란 물통을 설치하고 연꽃을 심어 놓았기에 그 사이를 오가며 가까이에서 아름다운 연꽃의 자태를 볼수있어 이곳을 찾.. 하나 둘 셋/자연 2009.07.24
상림(지리산 -펌) 상림공원 內 연꽃단지 !! 천년의 숲 상림..!! 상림숲은 약 1,100년전 신라 진성여왕때 당시 천령으로 불리던 이곳은 태수였던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읍 시가지 중앙을 흐르던 위천이 자주 범람하자, 물길을 돌리기 위해 둑을 쌓은 뒤 둑을 따라 조성한 숲이 대관림(大棺林)..그 길이가 6km에 이름 세월이 .. 하나 둘 셋/자연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