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있어 아름다운 하루 그대가 있어 아름다운 하루 - 雪花 박현희 - 다람쥐 쳇바퀴 돌듯 되풀이되는 어제와 똑같은 일상이지만 내 안에 사랑으로 흐르는 그대가 있기에 행복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오직 그대 한 사람만을 내 안에 담았을 뿐인데 길가에 나뒹구는 돌멩이 한 개 이름 없는 들꽃 ..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12.02.13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나이 스물 여덟 남자는 어느 사랑하는 여자의 남편이 되었지요 나이 스물 여섯 여자는 그 남자의 아내가 되었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성당에서 조촐한 출발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이 흘렸지요 그 때.. 그들에게 불행이 닥쳤답.. 나의 방/나름대로 2012.02.13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 나의 방/공감 2012.02.13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착한 아들을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빠가 되는 거고, 좋은 아빠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지. 남편이나 아내, 상사나 부하직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야. 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자신을 바꾸는 거야" 나의 방/짧은 글 2012.02.13
행복한 삶의 여행에는 행복한 삶의 여행에는 - 김홍성 - 삶의 친구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사랑하는 사람은 늘 내 곁에 있어 말없이 조용히 바라만 보아도 가슴 설레는 사람입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어지면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아보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나약한 내가 부끄러워 질 뿐입니다 사..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12.02.09
웃음과 폭소 웃음과 폭소 지금 당장 웃어보라. 기분이 한 순간에 바뀌게 된다.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출근길을 서두를 때 찰리 채플린을 떠올려보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걸음걸이 하나만 바꿔도 관객들은 폭소를 터뜨립니다." 나의 방/짧은 글 2012.02.09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자연식과 제철식이 건강식이다. 된장, 청국장, 김치 등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로 돌아가야 한다. 채소와 고기는 85 대 15가 가장 이상적이다. 고기를 두 점 먹었다면 채소는 여덟 젓가락을 섭취해야 한다. 이 황금 비율만 지켜도 생활습관 병은 눈에 띄게 줄일 .. 나의 방/짧은 글 2012.02.06
토마스 모어의 마지막 편지 토마스 모어의 마지막 편지 토마스 모어 성인이 죽음을 앞두고 감옥에서 사랑하는 딸 마가렛에게 쓴 편지입니다. “지상의 삶은 모든 사람이 사형 선고를 받고 투옥되어 사는 감옥이며, 여기에서 탈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감옥은 거대하고 다양한 죄수들이 웃고 일하고 심지.. 나의 방/조용히 음미 2012.02.03
깨달음 깨달음 깨달음은 갑자기 온다. 어느 순간, 그동안 지니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전혀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깨달음을 얻는 것과 비슷하다. 나의 방/짧은 글 2012.02.03
[스크랩] 고인의 기도 - 최민순 시, / 신상옥 곡, 노래 고인의 기도 최민순 시, 신상옥 곡, 노래 1.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험산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 하지 않아요 주여 기도하지 않아요 다만 저에게 고갯 길 올라가도록 힘을 주소서 다만 저에게 고갯 길 올라가도록 힘을 힘을 주소서 2. 주여 내가 가는 길에 부딪히는 돌이 저절로 .. 나의 방/귀를 즐겁게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