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일출 동트기전 (세상을 창조하기전.....) 이제 서서히 태동을 시작 저 아름다움은 이루...... 드디어 그 장대한 모습이// 내가 살아 있음에 행복을... 좀 더 가까이.. 저 나룻배의 주인은 과연 누구???? 나룻배는 놀라서 빠져 버렸나!!!! 그대 품안에 안기니 그대가 있음에 감사를^^^^^^ 하나 둘 셋/가족 2007.11.27
나는 이제부터 내 감정의 지배자가 되리라 나는 이제부터 내 감정의 지배자가 되리라.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의 섭리는 변화무쌍하다. 계절의 변화는 물론이고 그에 따라 나 자신의 감정도 아침저녁으로 바뀌고 있다. 기쁨과 슬픔, 환희와 우울, 행복과 낙망, 사랑과 질투, 진실과 거짓 등 끝없이 반복되는 감정의 수레바퀴 속에서 헤어나기가.. 믿음/훈화 2007.10.30
가을 편지 가을 편지 날씨가 꽤 추워졌습니다. 건강하게 이 가을을 지내시구 계시죠?? 이제 나뭇잎들의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나무를 보려면 하늘을 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에는 나무를 보려면 땅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땅이 없고는 어떤 수확도 얻을 수 없고, 서 있을 수도 없.. 믿음/훈화 2007.10.30
우리의 아름다움은 우리의 아름다움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 믿음/훈화 2007.10.30
우리의 아름다움은 우리의 아름다움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 나의 방/나름대로 2007.10.30
이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것은 "생명(生命)"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것은 "생명(生命)"입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일을 합니다. 공부를 합니다. 생각을 합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살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의 모든 활동은 궁극적으로 삶을 이끌어가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끔 귀한 생명보다도 엉뚱한 곳에 한눈을 팔고 마.. 믿음/훈화 2007.09.10
이발사 이발사 어느 날 목사님이 이발을 하려고 이발소에 들려 이발을 하고 요금을 내려고 하니 이발사가 하는 말 “목사님은 목회를 하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시니 제가 무료로 봉사를 하겠습니다.” 하고 돌려보내고 그 다음날 아침에 밖에 나가보니 성경책 12권이 대문 앞에 놓여 있었다. 며칠 후 경찰관이.. 나의 방/유머 2007.08.28
탐욕과 방종 탐욕과 방종 현실 생활 중에서 어떤 이는 성질이 거칠어 자그마한 일도 곧 노발대발합니다. 어떤 이는 인자하고 선량한 마음으로 모욕을 참고 예의로 양보하지요. 넓은 도량으로 공손하고 겸손하게 사람을 대하는 호의적인 태도가 있습니다. 마음을 닦으려면 우선 덕을 쌓아야하고, 몸을 닦으려면 꼭 .. 믿음/훈화 2007.08.28
마리아 죽음과 승천은 역사적 사실인가? * 마리아 죽음과 승천은 역사적 사실인가? 모든 인간은 예외 없이 죽습니다. 예수님까지도 죽음을 겪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모님은 죽음을 겪으셨을까요. 이에 대해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성모님 죽음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성모님 죽음.. 믿음/교리상식 2007.08.22
빠다킹 신부는?? 빠다킹 신부는 누구?? 한국 천주교 순교사에서 유서 깊은 강화도 ‘갑곶(甲串) 성지’를 지키고 있는 ‘성지 지기’ 조명연(35) 신부. 신자들 사이에서 ‘빠다킹 신부’로 통하는 조 신부가 최근 두 번째 묵상집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정음)를 내면서 그의 ‘1인 5역’의 번개 같은 삶에 관심이 .. 카테고리 없음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