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은 나다
我自爲我 計無有我
아자위아 계무유아
故當損我 調乃爲賢
고당손아 조내위현
나는 나를 주인으로 하니
나 외에 따로 주인이 없네
그러므로 마땅히 나를 다루어야 하나니
말을 다루는 장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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