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고 헤맬 때
내가 길눈이 밝았다면,
헤매지 않았다. 헤매지 않았으면
어느 화사한 봄밤에 친구도 만나지 못했고,
숨은 보물의 맛도 몰랐을 것이다.
'나의 방 >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 (0) | 2010.03.15 |
---|---|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0) | 2010.03.09 |
내게 맞는 삶 (0) | 2010.03.05 |
서비스 (0) | 2010.03.03 |
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0) | 2010.02.25 |
길을 잃고 헤맬 때
내가 길눈이 밝았다면,
헤매지 않았다. 헤매지 않았으면
어느 화사한 봄밤에 친구도 만나지 못했고,
숨은 보물의 맛도 몰랐을 것이다.
사랑한다 (0) | 2010.03.15 |
---|---|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0) | 2010.03.09 |
내게 맞는 삶 (0) | 2010.03.05 |
서비스 (0) | 2010.03.03 |
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0) | 2010.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