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짧은 글

맛있는 국수

더 창공 2010. 3. 17. 16:24

맛있는 국수

 

 

"나는 내가 만든 국수를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맛있게 먹어주는 게 좋다.

그 생각을 하면 잠도 제대로 오지 않는다.

마진을 높이는 장사보다 진짜 맛있는

국수를 대접할 수 있는 장사가

아무래도 내겐 더 맞는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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