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짧은 글

위대한 나

더 창공 2010. 5. 17. 11:42

위대한 나

 

누군가의 꿈을 들여다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은 당신이 과거에 꾸었던 꿈이다.

지금 당신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당신의 꿈은 당신이 꾸었고,

그런 꿈을 꾸어오는 동안

현재의 당신이 만들어졌음을 기억하라.

'나의 방 >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0) 2010.06.03
생애 단 한 번   (0) 2010.05.25
3년은 기본   (0) 2010.05.13
이슬비  (0) 2010.05.11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0)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