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는 것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왜냐하면 용서는 그들보다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방 >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의 목적지 (0) | 2010.06.28 |
---|---|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0) | 2010.06.22 |
한계 (0) | 2010.06.17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0) | 2010.06.14 |
나의 티, 남의 티 (0) | 2010.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