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해돋이는 보지 못했지만
그 다음 날 1월 2일 한라산 등정을 위한 연습 게임으로 뒷산을 찾았다.
잔설이 미끄러워 조심스레 다녀 왔다.
멀리 보이는 인수봉엔 잔설만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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